이번 식당은 을지로에 있는 라칸티나입니다.
한국에 처음으로 생긴 이탈리아 레스토랑이라고 합니다.
k파스타의 근본은 어떨지 오늘 한번 알아보겠습니다.
식당 입구입니다.
왠지모를 위엄이 느껴집니다.
식당을 지키는 보초병입니다.
가볍게 제압해주고 들어갑니다.
너 같은 애송이는 이 식당에서
음식을 먹을 자격이 없어
라고 말하는 표정입니다.
독특한 장식이 많습니다.
식당 내부입니다.
식당 내부입니다.2
영화에서 본 것만 같은 멋진 비주얼입니다.
서주 아이스크림이 생각나는 메뉴판입니다.
1967년 생으로 환갑을 앞둔 식당입니다.
면들의 이름이 멋있습니다.
하지만 무슨 소린지 모르겠습니다.
식전빵입니다.
평범한 맛입니다.
이거 뭐더라
아무튼 저 오감자같은 면 위에 토마토 소스를 얹은
딱 보이는 대로의 평범한 맛입니다.
버터와 로마노 치즈를 곁들인
스파게티니입니다.
이것도 정말 버터맛이 나는 파스타면 맛입니다.
평범하게 맛있습니다.
라자냐입니다.
라자냐는 어딜가도 맛있습니다.
이 식당은 근본파스타집이라 그런지
평범하면서 기본에 충실한 맛인 것 같습니다.
신세계 백화점입니다.
그냥 잘 꾸며놔서 찍었습니다.
오늘도 이 만큼 무거워졌습니다.
위치는 을지로입구역에서 도보 2분,
시청역에서 도보 4분 거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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