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식당은 양고기를 파는
미방입니다.
모든 음식을 다 엄청 맛있게 먹었는데
지금 졸려서 글을 대충 쓸 계획입니다.
식당앞입니다.
2층도 있습니다.
양갈비 2인분과
프리미엄 프렌치랙 2인분을 시켰습니다.
이름이 멋있습니다.
아름다운 둔기같이 생겼습니다.
가만히 있으면 직원분이
알아서 구워주십니다.
인생 첫 양갈비입니다.
인생을 헛살았다는 걸
깨닫게 해주는 맛입니다.
마늘밥입니다.
마늘맛이 나는 밥인데,
저는 갈릭헌터이기 때문에
상당히 맛있게 먹었습니다.
이거 뭐더라
아무튼 술인데
이것도 진짜 맛있습니다.
오늘도 이만큼 무거워졌습니다.
위치는 대충 저기쯤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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